2018.07.13

[머니투데이 중기&창업팀 고문순 기자] 씨엠컴퍼니(대표 최미영)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(SBA)이 개최한 2018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 인증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  

하이서울 어워드는 서울시에서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우수기업에 부여하는 공식인증 브랜드로 헤나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. 

프리미엄 브랜드 본 헤나는 기존 파우더 헤나를 사용하여 헤나 겔타입 제품으로 개발하여 편리할 뿐 아니라 두피치료에도 도움이 되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. 

또한 두피 진정세럼은 헤나추출물 베이스로 헤나의 유효성분을 가득히 넣은 ‘카시아 프레쉬 두피세럼‘은 8천만년 전부터 사용되어 온 헤나로 겔타입 헤나를 연구개발 하였다. 

최미영 대표는 “헤나를 염모와 타투의 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헤어·두피케어 제품으로 천연시장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본 인증을 받겠되었다”며 

“염모와 타투에 국한돼 있던 헤나의 기존 틀을 깨고 새로운 헤어/두피케어 제품으로 탄생시켜 천연시장에 한 획을 그을 것”이라고 밝혔다.

현재 씨엠컴퍼니 본 헤나 제품은 최근 청담동 헤어복합그룹 까라디(CARA-Di)와 보보리스(BOBORIS) 입점과 동시에 판매를 시작하고 있으며 

온라인 쇼핑몰 본 헤나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다.